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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쩜삼(자비스앤빌런즈)

IT Services and IT Consult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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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Soo Kyung Lee 8년차 글쟁이.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,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. 취미로 생산성 앱을 활용한 글쓰기 프로세스를 연구한다. 현재는 잠시 일을 쉬는 중.
    • Gyeonggi, South Korea
    • Rising St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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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Yongsoo Jung TaxTech Specialist.
    • Seoul, South Korea
    • Top 1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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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verview

<‘고객 부의 증진'이라는 미션 하에 자비스앤빌런즈는 현재 순항 중입니다.> AI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의 대표 서비스인 삼쩜삼은 개인의 간편한 세금 신고·환급을 돕고 있어요. 2020년 출시 이후, 누적 가입자 수 1,600만 명 & 누적 환급신고액 8,000억이라는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요.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, 기존의 환급 도움 외 다양한 세무 도움 서비스를 펼쳐 ‘모든 개인 세무 고민을 삼쩜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무 슈퍼 앱'으로 거듭나기 위해 항해를 지속하고 있어요. 다양한 형태의 소득을 지닌 ‘N소득자’가 더욱 편리하게, 더욱 많은 부를 늘릴 수 있도록 거침없이 도전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동료인 빌런즈가 되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https://team.3o3.co.kr/